💡 성능보증보험이란?

차량의 상태를 정리한 **성능점검기록부(이하 성능지)**의 내용이 실제 차량의 상태와 일치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보상해주는 제도에요.

딜러가 판매하는 중고차는 의무적으로 성능지를 소유하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능보증보험제도의 범위에 해당되어요.

<aside> 📌 엔카 보증, K Car Warranty 등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인증/보증과는 별개의 이야기에요.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 외에 더 넓은 범위에서 고장/수리을 보장해주는 것이죠. 성능보증보험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성능지가 있는 모든 차량에 대해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제도”를 말해요. 또한, 성능지가 있는 차량에 대해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개인간 직거래에서는 적용되지 않아요.

</aside>

딜러를 통해 차를 구매하기 전, 성능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만약 처음 듣는 이야기라면 아래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중고차 구매] 성능점검기록부에서 최소한으로 확인해야하는 내용 5가지 | 오토피디아 블로그

성능지에서 주요 골격 사고도 없고, 누유도 없고, 교환이력도 없다고는 하는데… 일반인의 눈으로는 이게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

그래서 성능지에 나온 내용은 정비 전문가가 작성한 리포트이니 믿고 구매해도 되고, 만약 리포트에 작성된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구매 후에 알게 되더라도 법적으로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제도를 만든 것이에요!

  1. 딜러는 본인이 판매하려는 차를 정비소에 가져가서 성능 검사를 의뢰해요.

  2. 정비소의 성능 검사장은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성능지를 작성해 딜러에게 전달해요.

  3. 딜러는 차를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성능지의 내용을 설명해줘야해요.

  4. 차를 구매한 후, 성능지의 내용과 다른 점이 발견되었다면?

    ⇒ 30일 이내 또는 2천 km 이내로 주행한 경우에는 법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5. 딜러는 차를 판매하고 1년 동안은 성능지를 보관하고 있다가 고객이 요청하면 전달해줄 의무가 있어요.

🙅🏻 차의 모든 문제를 100% 커버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계신 사실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성능지만 잘 확인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성능보증보험의 범위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꼼꼼한 확인은 필수에요.

1️⃣ 일부 차량은 보험 대상에서 제외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