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차는 운전자의 차량 문제를 해결하여 자동차 정비 시장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자동차 정비 시장의 혁신에 진심인 사람들! 오늘은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통해 더 나은 자동차 정비 시장을 만들어 가고 계신 신주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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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신주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side> 📢 안녕하세요. 마케팅팀에서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강신주입니다. 차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이전 회사도 지금도 차량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 21년 8월에 닥터차에 합류해서 서비스를 알리고 빛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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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닥터차 마케팅팀, 그리고 그 안에서 신주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aside> 📢 굉장히 다양한 일들을 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고객에게 닥터차를 인지시키고, 선택해야 하는 명분을 주는 모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은 콘텐츠, 퍼포먼스, 미디어를 담당하는 각각의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콘텐츠 마케터로서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한 광고를 기획하고, 서비스 적재적소에 맞는 카피라이팅과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여러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등의 업무를 해요. 어떤 콘텐츠로 표현해야 서비스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임팩트 있게 고객한테 다가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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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닥터차 마케팅팀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side> 📢 새로운 매체 시도에 긍정적인 점이 큰 장점이자 잘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정비 관련 앱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에 있어서 제약이 많지 않냐는 질문을 하시는데요. 물론 어려움은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제약 속에서 남들과 같은 마케팅을 한다면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긴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꾸준히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를 하는 새로운 시도들이 굉장히 중요하죠. 닥터차 마케팅 팀은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기보다는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와 방법을 찾으려고 한답니다.

앱 마케팅이라고 해서 온라인 마케팅만 진행하지 않아요. 고객한테 어떤 채널, 매체를 통해 우리의 메시지를 전할까 고민하는 것에 있어 온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닥터차 고객이 최종 만족하는 지점은 오프라인에서 차량 정비를 완벽하게 마쳤을 때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경험을 어떻게 하면 더 극대화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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