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찾은 나의 붕붕이! 이제 법적으로 “내꺼”라는 이름만 쓰면 되어요.
이전 차주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명의이전하는 것인데요. 특히 직거래의 경우 약간의 서류 절차가 필요해요.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볼게요 💪🏻
축하합니다 🎉 번거로운 명의이전의 늪에 빠지지 않으셨군요!
딜러를 통해 중고차를 거래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이런 서류 처리를 모두 해준다는 점이죠. 아래에서 이야기하겠지만, 개인 직거래 매물을 구입하게 되면 명의이전 과정에서 신경써야하는 점이 제법 많아요. 챙겨야할 서류들도 많고, 양수인/양도인이 서로의 시간을 맞춰야하고, 주말에 거래한다면 보험 문제까지 걸려버리죠!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딜러에게 서류 처리를 부탁하고 시간을 조율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죠.
자동차를 구매하면, 취득세와 공채 매입비를 내야해요. 법적으로 차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자동차 등록비용(취득세+공채매입비)는 자동차 365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등록비용 계산기 등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지역마다 공채매입 할인율이 달라 등록비용이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보험개발원 > 알림광장 > 차량기준 가액 > 국산/외산 > 외산
딜러에게 모든 돈을 지불하고 나면 등록증을 받을거에요. 이 때, 취등록세 납부 영수증을 확인해보세요! 딜러가 차량가액을 실제 거래금액보다 적게 기입하여 등록비용 차액을 챙기는 경우가 있고, 차량가액과 거래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그 외 각종 요금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확인해보세요 :)
[차랄라] 자동차 살 때 돈이 많이 드는 이유 - 세금, 매도비, 딜러 알선 수수료, 탁송비용 등 | 오토피디아 블로그
아무래도 신경쓸 것이 많지만, 좋은 가격에 차를 사기 위해서 조금만 힘내보아요!
개인간 직거래에서 명의 이전을 위해서는 **양도인(차를 파는 사람)**과 **양수인(차를 사는 사람)**이 모두 힘써야해요. 서로 시간을 잡고 미리 서류만 준비해도 많은 절차가 편해집니다 :)
딜러는 법적으로 압류, 저당 차량을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개인 직거래에서는 구매자가 직접 확인해야해요! 압류/저당에 대한 내용은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및 마이카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압류가 있는 경우
⇒ 원천적으로 명의이전 불가!
저당이 있는 경우
⇒ 양수인이 저당사실을 알고 있음에 대해 양도 증명서 특양사항란에 기재하면 명의이전 가능